[침묵의 미술관] INTRO



 


만약 당신이 기억도 없는 곳에 홀로 떨어지게 된다면,

기억도 없이 자신을 마주하고 있는 미지의 공간에서

참을 수 없는 졸음이 당신을 덮쳐올 때,


당신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?     


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

 








<< 본 글은 하이퍼서사 창작물입니다. >>


1. 각 유닛에 있는 (←이전이야기)와 (다음이야기→)를 각각 클릭하면 이전 유닛과 다음 유닛으로 이동합니다.

2. 각 유닛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하이퍼링크를 통해 연결되기도 합니다.

3. 유닛은 텍스트, 영상, 소리, SNS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활용합니다.

4. 각 유닛의 특정 단어, 문장, 다매체에 연결된 하이퍼링크를 통해 숨겨진 유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
5. 구글 블로그의 경우 하이퍼링크가 숨겨진 단어나 문장에 밑줄 표시가 나타납니다.

6. 이 작품은 <web>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창작 진행형 작품입니다.

7. 이 작품은 사망, 자살, 타살 등과 같은 여러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제작자들은 해당 트리서 요소를 옹호/지지하지 않습니다.





스토리텔러 : 김가량, 김현경, 최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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